안우진 이어 마운드 오른 문성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7.10 16: 36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마운드에 오른 키움 문성현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2.07.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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