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형, '득점권으로 주자 보낸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7.10 15: 41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루 키움 이주형이 좌익선상으로 향하는 안타를 날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07.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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