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창모, '볼넷 두 개에 주자가 득점권까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7.10 15: 03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2루에서 NC 선발 구창모가 키움 이용규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2.07.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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