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감독, '3연승 가져오겠습니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7.10 14: 57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키움 홍원기 감독이 인사를 하고 있다. 2022.07.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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