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득점권 기회 못살린 아쉬움에'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7.10 14: 52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이닝을 마친 키움 이정후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헬멧을 던졌다 놓치고 있다. 2022.07.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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