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 '유강남 역전타 멋졌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7.09 22: 17

 LG가 두산과 난타전 끝에 승리하며 6연승을 이어갔다.
 
LG는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KBO리그 두산과의 경기에서 8-6으로 승리했다. LG는 두산과 4차례 역전을 주고받는 공방전을 벌이며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승리를 거둔 LG 유강남이 류지현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2022.07.0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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