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터진 레오나르도와 아쉬운 홍명보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09 22: 00

9일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대구FC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 홍명보 감독이 아쉬워하는 레오나르도와 함께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2.07.0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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