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비 선보이는 문성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7.09 20: 48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LG 우익수 문성주가 두산 선두타자 김재호의 잘 맞은 타구를 호수비로 처리하고 있다. 2022.07.09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