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제카 슛 막아내는 울산 현대 조현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09 20: 42

9일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대구FC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 조현우 골키퍼가 대구FC 제카의 슛을 막아내고 있다. 2022.07.0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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