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역전 득점에 주먹 불끈'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7.09 20: 38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만루 두산 정철원의 폭투에 LG 2루주자 박해민이 역전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고 있다. 2022.07.0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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