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1,2루 두산 정철원이 LG 문성주의 내야안타 때 타구에 맞은 부위를 살피고 있다. 2022.07.09 /cej@osen.co.kr
정철원, '본능적으로 손을 뻗었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7.09 20: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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