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주자가 득점권까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7.09 19: 33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1루 LG 선발 임찬규가 두산 안재석에게 우익선상 안타를 허용하자 코칭스태프가 마운드에 방문하고 있다. 2022.07.0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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