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선발 박신지, '1회부터 찾아온 위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7.09 18: 29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1,2루 두산 선발 박신지가 LG 김현수에게 볼넷을 내주며 만루가 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2.07.0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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