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득점 찬스였는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7.09 18: 28

9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주자 2루 KT 장성우가 타석에서 삼진 아웃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2.07.09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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