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송성문 호수비 최고'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7.09 16: 58

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종료 후 키움 투수 양현, 3루수 송성문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7.09 2022.07.09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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