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아쉬운 표정'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7.09 15: 26

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1, 2루 키움 이정후가 우익수 플라이를 날린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2.07.09 2022.07.09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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