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기,'2실점 빌미 제공한 폭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7.09 15: 05

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1, 2루 키움 송성문의 타석 때 NC 선발 송명기가 폭투를 던진 뒤 아쉬워하고 있다. 폭투를 틈타 키움 1루 주자 김혜성, 2루 주자 김준완이 각각 2루, 3루로 진루했다. 2022.07.09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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