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만루 NC 김응민의 병살타 때 키움 포수 이지영이 3루 주자 노진혁을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주자 1루 아웃. 2022.07.09 /ksl0919@osen.co.kr
이지영,'병살 처리하는 재빠른 1루 송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7.09 14: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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