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 선수들,'타격왕 이정후 손이 궁금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7.08 23: 36

키움 히어로즈가 연패를 끊었다.
키움은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3-2로 승리하며 2연패에서 벗어났다.
경기에 앞서 야구용품 전달식을 위해 방문한 공주 중동초등학교 야구부 학생들이 키움 이정후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중동초등학교는 홍원기 감독의 모교이다. 2022.07.08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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