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 오늘도 잘 때렸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08 22: 05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 랜더스 최지훈이 8회초 2루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07.0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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