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강원도 춘천시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강원FC와 김천상무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를 마치고 양팀 선수들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2.07.08 /rumi@osen.co.kr
강원-김천,'사력을 다한 양 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7.08 21: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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