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현, '이겼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7.08 21: 33

키움 히어로즈가 연패를 끊었다.
키움은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3-2로 승리하며 2연패에서 벗어났다.
경기를 마치고 키움 문성현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2.07.08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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