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스리런포" 김현수, 'LG의 중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7.08 20: 42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1,2루 LG 김현수가 우월 스리런 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환영을 받고 있다. 김현수는 3회에도 스리런 홈런을 날렸다. 2022.07.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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