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만루 위기 넘겼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7.08 20: 20

8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만루에서 한화 김민우가 KIA 황대인을 외야플라이로 처리하며 미소짓고 있다. 2022.07.0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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