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루친스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7.08 20: 13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루에서 NC 루친스키가 키움 이정후에 1타점 적시 3루타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2.07.08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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