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김재성이 3회초 SSG 랜더스 최지훈의 파울 타구를 놓치고 있다. 2022.07.08 / foto0307@osen.co.kr
파울 플라이볼 놓친 김재성, 아쉬운 표정의 코치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08 20: 09
인기기사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