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승리위한 뷰티박스 사라와 가현의 엄지척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08 19: 48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걸그룹 뷰티박스 사라와 가현(왼쪽부터)이 시구와 시타를 마치고 엄지척을 하고 있다. 2022.07.0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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