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실책 채은성, '아쉬움에 혀 빼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7.08 19: 37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LG 1루수 채은성이 송구실책을 범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이 실책으로 두산 김재환이 출루했다. 2022.07.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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