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시원하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7.07 20: 59

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팀 간 11차전이 경기 도중 내린 폭우로 노게임이 됐다.
경기 종료 후 KIA 김도영이 우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07.0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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