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런포 허용 아쉬운 롯데 김유영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7.07 20: 43

7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1, 2루 상황 SSG 한유섬에게 스리런포를 내준 롯데 투수 김유영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2.07.0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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