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복귀 첫 안타 때린 이원석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07 20: 39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 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이원석이 5회말 2사 우중전 안타를 치고 있다. 2022.07.0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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