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식, 얼마 남지 않았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07 20: 21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 의 경기가 열렸다.
LG 트윈스 김윤식이 4회말 수비를 무실점으로 막고 김우석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7.0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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