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크에 가득찬 진흙 빼내는 롯데 선발 김진욱, '날씨 쉽지 않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7.07 20: 12

7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선발 김진욱이 3회 투구 중 스파이크에 가득찬 진흙을 빼내고 있다. 2022.07.0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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