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판 앞두고 입술 깨문 김진욱, '감출 수 없는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7.07 20: 05

7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1, 3루 상황 롯데 선발 김진욱이 강판되기 앞서 마운드에 앉아 생각에 잠겨있다. 2022.07.0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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