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부상에 걱정스런 김태형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7.07 19: 40

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1,2루에서 두산 정수빈이 양찬열의 2루땅볼에 키움 김혜성과 충돌하며 부상을 입었다. 김태형 감독이 구급차를 기다리며 걱정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2022.07.0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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