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노니,'삼진으로 위기 탈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7.07 19: 38

7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1,3루에서 KIA 파노니가 KT 장성우를 삼진으로 처리하고 환호하고 있다. 2022.07.0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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