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선발 김진욱, '1회 위기는 소나기처럼 지나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7.07 19: 06

7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1, 3루 상황 SSG 박성한을 내야 뜬공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막아낸 롯데 선발 김진욱이 소나기를 맞으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2.07.0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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