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실점위기 병살로 막은 김진성, 주먹 불끈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06 21: 50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트윈스 김진성이 8회말 1사 1,2루 삼성 라이온즈 김헌곤을 2루 병살처리하고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2.07.0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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