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집,'몸 날려 잡은 줄 알았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7.06 21: 50

두산 베어스가 가까스로 5연패를 끊어냈다.
두산 베어스는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11차전에서 5-2로 승리했다.
두산은 5연패에서 탈출하며 시즌 33승 2무 42패를 기록했다. 반면 10연승이 좌절된 키움은 51승 1무 29패가 됐다.

1회말 무사에서 키움 김휘집이 두산 허경민의 안타에 몸을 날리고 있다. 글러브에 제대로 포구가 안되며 내야안타 허용. 2022.07.06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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