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 코치도 손 번쩍든 오지환의 동점 홈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06 21: 43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트윈스 오지환이 8회초 동점 2점 홈런을 치고 김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7.0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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