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원 역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7.06 21: 37

두산 베어스가 가까스로 5연패를 끊어냈다.
두산 베어스는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11차전에서 5-2로 승리했다.
두산은 5연패에서 탈출하며 시즌 33승 2무 42패를 기록했다. 반면 10연승이 좌절된 키움은 51승 1무 29패가 됐다.

8회초 두산 정철원이 역투하고 있다. 2022.07.06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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