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구에 쓰러진 박세혁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7.06 21: 13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2,3루에서 두산 박세혁이 키움 김태훈의 투구에 발등 부위를 맞고 괴로워하고 있다. 2022.07.06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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