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번트 놓치는 김대유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06 21: 04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트윈스 김대유가 7회말 삼성 라이온즈 김현준의 높은 보내기 번트를 잡지 못하고 있다. 2022.07.06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