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상식 감독, '1골로 만족할 수 없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7.06 21: 02

6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FC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전북 김상식 감독이 웜업존 선수들을 향해 제스처를 보내고 있다. 2022.07.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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