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구스타보, '선제골 짜릿하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7.06 20: 54

6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FC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전북 구스타보가 선제골을 작렬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2022.07.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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