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집,'잡았으면 최고의 수비였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7.06 20: 08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에서 키움 김휘집이 두산 허경민의 안타에 몸을 날리고 있다. 글러브에 제대로 포구가 안되며 내야안타 허용. 2022.07.06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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