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윤 유니폼 잡아끄는 쿠니모토, '어떻게든 막아야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7.06 19: 42

6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FC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FC서울 권성윤과 전북 쿠니모토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2022.07.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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