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연 KBL 심판, 2022 FIBA U17 여자농구 월드컵 파견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22.07.06 11: 28

 KBL 이지연 심판이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열리는 2022 국제농구연맹(FIBA) 17세 이하(U-17) 여자농구 월드컵에 파견된다. 
이지연 심판은 2021-2022시즌까지 총 97경기(플레이오프 포함)에 출전한 KBL 5년차 심판이다. 또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2021 FIBA U19 여자농구 월드컵에서 국제대회 심판으로 출전한 바 있다. /letmeout@osen.co.kr

[사진]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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