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정수빈, '1루 향해 헤드퍼스트 슬라이딩 시도했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7.05 21: 09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정수빈이 내야 땅볼을 치고 1루에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을 시도했지만 아웃되고 있다. 2022.07.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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