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코의 빗나간 슛에 드러누울 정도로 아쉬운 엄원상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05 21: 02

5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울산 현대와 강원FC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 바코의 슛이 빗나가자 패스 해준 엄원상이 같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2.07.0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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